광교 오마카세 맛집 스시스이렌 오마카세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

스스로 청년입니다. 

너무 늦게 포스팅 작업을 하게 됐습니다.

제가 다녀온 광교에 위차한 스시스이렌입니다.

가격대가 가볍지 않아, 1년에 많아야 1~2번 정도 방문을 하는데요. 작년에도 어김없이 방문을 했습니다.

 

 

 

스시스이렌 예약방법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이용하였습니다.

100% 예약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타임은 두타임 있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금액은 후덜덜한데, 저녁은 1인에 130,000원입니다.

 

주차?

주차의 경우는 매장 앞 주차공간이 있는데 이용하지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굉장히 치열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스시스이렌 메뉴 구성?

주인장 특선요리 마음대로 주는 오마카세입니다. 매일 마다 메뉴가 조금씩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도 4번 정도 방문하였는데, 메뉴가 항상 일치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12월에 먹었던 스시스이렌 음식을 구경해볼까요~~~?

 

 

스시스이렌은 저희 눈앞에서 주방장님이 직접 만들어주셔서 바로바로 주십니다.

그리고 어떻게 음식을 먹어야 맛있는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식도 이야기해주시구요.

저는 주방장님이 추천해주시는 방법대로만 먹었습니다. 당연히 맛도 너무 너무 있었구요.

무엇보다도 눈앞에서 와사비 만드는게 조금 신기했습니다. 왜 이거를 처음봤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을 먹는데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되는거 같습니다.

천천히 먹게 되어서, 배도 더더욱 부른 느낌입니다.

 

스시스이렌을 다녀온 후기!

매년 방문하지만, 저는 항상 만족하고 식사를 마치는거 같습니다. 음식 먹기도 편안하고 무엇보다 여유있고 눈앞에서 청결하게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모습을 보면 믿음도 가구요. 그래서 5점 만점에 5점,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올해 24년도에는 개인적으로 조금 더 저렴한, 런치타임도 방문해보고 싶네요!

이상 스시스이렌 다녀온 스스로 청년의 후기였습니다 :)